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축구대표 풀백 이용 "벤투 감독, 열정·철학 확고…녹아들겠다"

연합뉴스 최송아
원문보기
기자회견 하는 이용 선수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용 선수가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8.9.6
    pdj6635@yna.co.kr
(끝)

기자회견 하는 이용 선수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용 선수가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8.9.6 pdj6635@yna.co.kr (끝)



(고양=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풀백 이용(32·전북)은 새로 함께하게 된 파울루 벤투 감독에 대해 "열정과 축구철학이 확고한 것 같다"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용은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감독님이 바뀐 만큼 선수들이 자신의 장점이나 경기력을 보여주려는 열의가 높다"면서 "감독님의 철학에 잘 녹아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용은 벤투 감독 체제의 첫 대표팀에도 어김없이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용은 "벤투 감독님은 공격이든 수비든 전술적인 부분이 확실한 것 같다. 미팅할 때도 수비 포백이 따로 많이 한다"면서 "저희가 감독님의 생각을 빨리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치진도 체계적으로 피지컬이나 수비, 공격 등을 하나하나 배분하고,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운동할 때 수시로 오셔서 말을 많이 해준다"면서 "선수들이 이해하는 데에 도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자신과 같은 포지션에 뛰다가 이번 대표팀에 처음으로 합류한 후배 김문환(부산)을 '좋은 파트너'로 표현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이용은 "김문환은 저보다 공격적이고 과감하다.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 있다"면서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vs 코스타리카…손흥민 앞세운 벤투 웃을까 / 연합뉴스 (Yonhapnews)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5. 5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