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평모의고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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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지 않더라도 ‘일타 강사’가 직접 출제한 모의고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평가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교육평가인증(이하 한교평)은 대치동 국·영·수 ‘일타 강사’와 함께 2019학년도 수학능력평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한교평모의고사’ 시리즈를 이달부터 선보인다. 강민철 국어 강사, 이민규 영어 강사, 정상모 수학 강사가 참여한다. 영어와 수학 모의고사는 대치동 학원 수업 현장에서 이미 각 강사가 교재로 활용해 인기를 끈 바 있다. 국어는 강민철 강사가 이번 ‘한교평모의고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의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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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한교평 대표는 “대치동 ‘일타 강사’의 콘텐트를 전국의 수험생에게 동일하게 제공하기 위해 모의고사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양질의 모의고사 콘텐트를 통해 수험생의 실력을 평가하고 취약점을 진단해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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