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시내 '공공화장실 몰카' 매일 점검

파이낸셜뉴스 김두일
원문보기
10월부터 2만곳 정밀단속


오는 10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공공화장실에 하루 한번이상 불법 카메라 작동 감시에 들어간다.

서울에는 지하철, 공원, 동주민센터, 체육시설, 지하상가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울의 공공시설에 화장실 2만여 곳이 있다.

서울시는 담당 미화원들이 청소할때 '없던 구멍이 생겼는지', '이상한 기기가 설치돼 있지는 않은지' 등을 육안으로 점검해 화장실 점검표에 매일 기록하겠다고 2일 밝혔다.

또 월 1회 이상은 점검기기로 이싱 유무를 점검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이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또 주유소 등 민간개방 화장실 3803곳도 주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들 장소는 사회적일자리나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이 점검한다.

또한 유흥가 주변이나 이용자 수가 많은 화장실, 시설 노후 화장실은'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이 주 1회 이상 집중 점검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에서 만큼은 불법촬영이 일어나지 않도록 상시 점검을 해 '몰카 안심구역'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