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탈리아 "성인 난민은 수용 못한다"… 사흘째 배에서 못 내리는 난민들

조선일보
원문보기
2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 항구에 정박한 이탈리아 해안경비선 '디초토' 갑판 위에서 난민들이 항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배는 지중해에서 난민 177명을 구조해, 지난 20일 카타니아에 입항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유럽연합(EU) 각국이 이 난민들을 분산 수용하기로 약속하기 전까지 난민이 항구에 내리는 것을 금지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이 난민 하선(下船)을 즉각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이탈리아 정부는 미성년자 29명에 한해 하선을 허가했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은 "이탈리아는 더 이상 난민 캠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