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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돌잔치 예담헌 한옥스튜디오,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돌잔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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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첫돌은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맞는 축하와 축복의 의미가 있는 첫 생일이기에 많은 부모가 첫 생일선물로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고는 한다. 또한 성대한 돌잔치보다는 직계가족과의 소규모 돌잔치가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사진 촬영을 잘하는 곳에서 소규모돌잔치를 할 수는 없는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늘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통돌상 스튜디오 예담헌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 소재에 있는 이곳은 우리나라 전통가옥 한옥을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


예담헌의 오준영 대표는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 평생 잊히지 않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뜻깊은 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 아이란 생각으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많은 아기의 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던 봄철 벚꽃 장면을 선보인 독창적 스튜디오인 예담헌에서는 여름에도 아기가 태어난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을 구현해냈다고 전했다. 또한, 올가을에도 시즌3을 오픈하며 업계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예담헌의 한옥 중, 지난 2009년 올해의 한옥 수상 이력이 있는 2호점에는 꽃 내음이 가득한 장미 생화가 기다리고 있다.


아기가 태어난 계절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함께 담을 수 있어, 여러 부모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첫 생일의 축하의 의미와 전통 돌잡이로 써 미래를 축복하는 전통 돌상차림 또한 다른 베이비 스튜디오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그 이유는 전국의 많은 베이비 스튜디오 중, 유일하게 실제 음식으로 상차림을 하는 실물 돌상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예담헌의 자매 브랜드 초담은 대표작가의 전용관이자 소규모 프라이빗 돌잔치 전용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6채의 한옥 중 가장 호화스런 한옥을 5시간 대관을 하여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돌잔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잔치에 제공되는 음식 또한 저품질의 음식이 아닌 유명 케이터링 업체와 협력하여 최상의 한정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며, 아울러 돌잔치에 필요한 헤어 메이크업과 포토 테이블, 가족 한복 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소규모 프라이빗 돌잔치는 오전, 오후를 기준으로 하루에 두 가족만이 이용 가능하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직계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잔칫날을 위한 대관과 돌잔치와 한옥스튜디오 촬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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