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2018 다이아 페스티벌’에는 평소 볼 수 없었던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목격할 수 있었다.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곽토리와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 먹방 크리에이터 시니와 쿡방 크리에이터 순백설탕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가 눈길을 끌었다.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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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토리와 입짧은햇님이 2018 다이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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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와 순백설탕이 2018 다이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곽토리와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 먹방 크리에이터 시니와 쿡방 크리에이터 순백설탕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가 눈길을 끌었다.
곽토리와 입짧은햇님은 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쇼를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 곽토리가 입짧은햇님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며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순백설탕과 시니 또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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