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씨네타운' 박해일 "아들과 딸, 조금씩 나 닮은 것 같아"

헤럴드경제 안태현
원문보기
박해일 /사진=서보형 기자

박해일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해일이 아들, 딸들에 대해 얘기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의 배우 박해일, 수애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과거 산후조리원에서 박해일 씨 닮은 훈훈한 청년을 봤던 적이 있었다"며 "알고 보니 진짜 박해일 씨더라"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박해일은 "제 둘째가 태어난 상황이었다"며 "그때 산후조리원 계신 분들이 글을 올리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러한 박해일에게 "지금 아들, 딸이 있는 거죠"라며 "박해일 씨 닮았다는 소리 듣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해일은 "조금씩 닮은 것 같아요"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2. 2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3. 3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4. 4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5. 5손흥민 토트넘 이별
    손흥민 토트넘 이별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