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상류에서 가마우지와 왜가리가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다.2018.8.13/뉴스1choi11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