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왔다! 장보리' 비단이 정말 잘 컸네!…김지영 폭풍성장 근황 화제

세계일보
원문보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당돌한 꼬마 비단 역으로 열연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지영(사진)의 근황이 화제다.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일품 눈물 연기로 '왔다! 장보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연기 신동 김지영.

김지영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월화 드라마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김지영은 극 중 공부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2병 오사나 역을 맡은 상황. 누리꾼들은 왕석현의 반갑다면서 성장한 모습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 캐릭터 연기에 대해선 "금방 사랑에 빠져서 들이대는 느낌은 아니어서 연기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몰입돼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김지영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영은 만 13세로 현재 중학교에 진학한 상황이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XtvN 월화 드라마 '복수노트2'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2. 2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