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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꼼꼼한 장난, "친누나 다리에 우째 이런 짓을"

뉴스웨이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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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꼼꼼한 장난 ⓒ온라인 커뮤니티

동생의 꼼꼼한 장난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동생의 꼼꼼한 장난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의 꼼꼼한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의 두 다리가 보인다. 이 여성의 다리에는 마치 레깅스를 신은 것 처럼 검은 칠이 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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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양쪽 발등에는 각각 '누', '나'라고 새겨져 있어 동생의 장난임을 알 수 있다.

동생의 꼼꼼한 장난 사진에 네티즌들은 "동생의 꼼꼼한 장난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너무한 듯", "동생의 꼼꼼한 장난을 당한 누나는 가만히 있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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