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미 로바토 페이스북 |
[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스타 데미 로바토가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약물 과다복용으로 고통을 겪는 데미 로바토가 치료를 받게 됐다.
데미 로바토는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 뻔한 약물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재활 치료에 돌입하는 것에 동의했다.
앞서 데미 로바토는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원인은 약물 과다복용.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데미 로바토는 다행히 안정을 찾고 의식을 회복했다.
한편 데미 로바토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최근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를 부르며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