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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코타 패닝(23)이 일반인과 데이트를 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훈남의 일반인 헨리 프라이와 열렬히 열애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 남친의 큰 키가 인상적이다.
한편 다코타 패닝는 이전까지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3년 교제를 마치고 헤어졌다. 새 열애는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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