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인천경찰, 휴가철 ‘몰카 범죄' 성범죄 단속 강화

경향신문
원문보기
인천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시내 숙박·목욕·외식업소 안 몰래카메라 등 성범죄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촬영물의 촬영 장소가 다중이용장소인 점을 고려, 업소안 성범죄를 근절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앞서 대한숙박업중앙회·한국목욕업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와 간담회를 진행, 몰래카메라 근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인천시와 공동 제작한 ‘불법촬영 방지 스티커’ 사용을 이들 단체에 요청하고 촬영기기 설치 가능 장소 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불법촬영 방지 스티커는 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부착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가 의심되는 곳에 부착하면 시설주가 해당 지점을 점검·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에 업소가 많아 단기간에 전수 점검이 어려워 업종별 단체에 자체 점검 협조를 요청했다”며 “업소 이용객들은 불법촬영 등 성범죄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2. 2토트넘 이강인 영입
    토트넘 이강인 영입
  3. 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4. 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5. 5대구 아파트 화재
    대구 아파트 화재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