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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 불법 프로그램 사용 제재 "모든 수단과 방법 지속적으로 강구"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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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그라운드

사진=배틀그라운드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제재하는 안내글이 게시됐다.

23일 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에는 '불법 프로그램 판매, 유포,사용자 제재 안내'라는 글이 올라왔다.

배그 측은 "PUBG는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을 차단하기 위해 매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으며, 적발 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7/16(월)부터 7/22(일)까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 이용 정지 조치가 이루어진 내역(총 136,849명)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재 계정은 136,849명이며 배그 측은 "쾌적한 카페 형성을 위해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제보는 고객센터를 통해 제보 부탁 드립니다.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의 설치, 실행, 이용은 제재 사유가 되므로 제보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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