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22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별관에서 '쌍용차 연대의 날 문화제'를 열고 전원 복직을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7.22/뉴스1ace@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