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기리, '복막염 입원' 송영길 근황 전달 "맹장 터진지 모르고 3일을 버틴 인간"

스타데일리뉴스 김제니 기자
원문보기
출처: 김기리 인스타그램

출처: 김기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가 복막염으로 입원 중인 코미디언 송영길의 근황을 전했다.

김기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맹장 터진지 모르고 3일을 버틴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입원 중인 송영길의 모습이 담겼다. 김기리는 송영길에게 "영길이 형 많이 아파?"라고 물었고, 송영길은 병문안을 오지 않은 살생부 명단을 만들어 이름을 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송영길은 맹장 악화로 인한 복막염, 복함 감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LG 가스공사 3연승
    LG 가스공사 3연승
  2. 2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3. 3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4. 4윤석열 부친 묘지 철침
    윤석열 부친 묘지 철침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사고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사고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