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듀스 48’ 최예나 오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최예나는 9위에 이름을 올렸고 “9등이란 높은 등수를 갖게 될 거라 생각지 못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프로듀서님의 해피바이러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최예나는 9위에 이름을 올렸고 “9등이란 높은 등수를 갖게 될 거라 생각지 못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프로듀서님의 해피바이러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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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최성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이어 “부모님과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 사실 저의 오빠가 가수활동을 하다가 안좋은 일이 있었어서 부모님께서 제가 연예인일 하는 걸 너무 반대하셨다”며 “두 번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예나 오빠에 관심이 쏟아졌고, 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 멤버 알찬성민으로 데뷔한 배우 최성민이었다.
그는 이후 그룹 스피드로도 활동했으나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현재 최성민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사랑이 오네요’, ‘학교 2017’,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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