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소재로 한 웹드라마를 8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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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원작의 ‘4년 후’를 무대로 하며,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드라마는 12부작으로 제작되며, 8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박용진 CJ ENM PD는 “애니메이션에서 못 다 보여준 ‘하리’와 ‘강림’의 비밀스런 이야기도 웹드라마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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