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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C.S.T(두개천골요법)는 ‘천상의 케어’다

이데일리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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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호흡’이다. 호흡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숨을 쉬기 위해서, 호흡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폐의 움직임 뿐 만아니라 전신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이와는 별개로 뇌에도 리듬이 존재하며 중추신경계의 체액(뇌척수액)을 척추를 통해 두개골에서 천골로 보내는 흐름이 있다. 즉, 인체는 심장과 폐의 호흡 리듬에 따라 수축과 이완. 신전과 굴곡이 이루어지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면역력 또한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C.S.T를 통해서 뇌척수액의 원활한 흐름과 자율신경계의 유연성을 회복하고 신경계와 내분비계통의 환경을 개선해줌으로써 인체의 항상성 복원과 심신이완을 가능하게 한다. 중추신경계의 체액인 뇌척수액의 생성⇒리듬⇒순환⇒재흡수과정을 거치는 동안 근골격계, 순환계, 내분비계에 인체의 구조적, 기능적 현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필자가 운영하는 잠실피부관리실(잠실나루피부관리·송파피부관리실) 정후에스테틱을 찾아오는 고객 중 통증을 호소하는 유형을 살펴보면 대게의 경우 몸통이 딱딱하게 굳어져있고 신체의 균형이 많이 무너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고객 스스로는 자기 몸통이 얼마나 굳어져있고 횡경막이(즉, 브레지어라인) 얼마나 돌출되어 있는지, 전신이 과긴장상태로 되어 있는지 자각조차 하지 못한 채 통증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베드 위에 천정을 보고 눕게 한 다음 ‘몸에 있는 힘을 빼면서 가장 편한 자세로 호흡 한 번 해보세요’라고 하면 오히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숨은 가슴이나 목에서 헐떡거리는 짧은 호흡으로 끝을 내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필자는 C.S.T를 ‘천상의 케어’라고 거듭 강조한다. 이처럼 호흡과 뇌의 리듬이 조화롭지 못하면 우리 몸은 딱딱하게 굳게 되어 목과 어깨가 마치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가슴은 부풀어 올라 턱밑까지 닿아 있으며 데굴데굴 굴러 갈 것 같고 하체는 힘이 전혀 없이 매달려 있는 듯하게 된다. 이런 고객은 제일 먼저 임맥을 터주고 대흉근을 늘려준 뒤 호흡기횡경막인 등 밑(흉추12번 상부요추)을 지지하고 다른 한손은 상복부 늑골경계 검상돌기 전하방 늑골연을 아주 가벼운 터치로 모두 감싸준다. 그런 다음 호흡의 양이 커서 대흉근과 전신의 근육이 움직여지는지 호흡이 작아 미세한 근육만 움직여지는지 숨을 크게 쉬면서 통증이 몸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이 때 깊은 숨을 내쉬면 장기들의 움직임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고통을 호소하던 고객들은 이러한 테크닉을 통해 편안한 모습으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글_김정후

경락과 C.S.T 두개천골요법을 전문으로 잠실나루역피부관리실 정후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후 원장은 중국의과대학 인체해부학 연수 및 Upledger Institute Cranio Sacral Therapy1·2 (C.S.T 두개천골요법1·2) 수료, The Barral Institute Visceral Manipulation Abdomen (V.M.A 내장기도수1) 수료, Upledger Institute The Brain Speaks1 (T.B.S 뇌기능1)수료, 2015년 Upledger Institute Somato Emotional Release1 (S.E.R 체성감성1)수료하는 등 C.S.T 두 개천골요법에 있어 국내 독보적인 테크닉을 가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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