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故 장자연, 우울증 심해 퀵으로 약 배달…촬영 중단시키며 접대 강요"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故 장자연이 성접대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故 장자연과 매우 가까운 지인 이모 씨가 출연했다.

고인과 친자매처럼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는 이 씨는 장자연이 소속사 대표의 술접대 강요로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故 장자연이)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았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속사 대표가) 촬영하지 말고 오라고 했다. 나는 거기(접대현장)서 나올 수 있도록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 씨에 따르면 故 장자연은 소속사 대표의 술접대 강요를 힘들어했으나 대표는 계속해서 접대를 요구했고, 故 장자연은 드라마 촬영까지 중단한 채 골프장에 오기를 요구 받았다고 했다.

그로 인해 故 장자연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이 씨는 "죽고 싶고 힘들다고 하기에 왜 그러냐고 했더니 밤이고 낮이고 '이제 집으로 와'라고 하면 11시고 뭐고 갔다더라"고 증언했다.

특히 故 장자연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말한 이 씨는 "(故 장자연이) 퀵으로 약을 받았다. 당시에 조사할 때 연락 기록을 보니 그렇더라"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까지 고통에 시달린 故 장자연의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끝으로 이 씨는 "세상이 변하길 바라야 한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다리 뻗고 잘 산다는 거는 말이 안된다고 본다"고 재수사를 요청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