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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결혼 고백 유민 "신랑은 1살 연상의 일본인, 편안함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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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캡처 © News1

'본격연예 한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배우 유민이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한밤’을 통해 남편에게 반한 이유를 공개했다.

3일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선 유민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부녀가 됐음을 알리며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유민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남편은 1살 연상의 일반인이고 일본 사람이다”고 밝혔다.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느냐”는 질문에 “한살 밖에 차이가 안 나서 친구 같아요. 그래서 편안함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섭외는 많이 들어온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제가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galaxy9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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