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0 °
YTN 언론사 이미지

드루킹 특검, '오사카 총영사 추천' 도 모 변호사 소환

YTN 김평정
원문보기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대형 법무법인 출신 61살 도 모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도 변호사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했던 인물로 특검이 최근 드루킹과 업무방해 혐의의 공범으로 입건했습니다.

특검팀은 도 변호사를 상대로 댓글조작과 인사청탁에 가담한 경위를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8일 도 변호사 등 드루킹 공범 변호사 2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 등을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러시아 월드컵 기사모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