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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손나은 "허리 사이즈 매일 줄어…19인치 찍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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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캡처 © News1

'아는형님'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에이핑크 손나은이 매일 아침 허리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손나은은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내가 해도 해도 계속 해야하는 일이 있다. 그게 뭘까?'라고 퀴즈를 냈다.

정답은 '허리가 날씬해 바지나 교복을 계속 줄여야 한다'였다. 손나은은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가늘어진다. 원래 허리가 얇은 편인데 피팅 후 줄인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의상을 입으면 또 줄어든다. 예전에는 19인치까지 돼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과 강호동은 자신들의 옛 허벅지 사이즈가 28인치였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실제 손나은은 허리 사이즈를 쟀고, 21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줬다.

eujene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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