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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장자연 사건’ 보도 과정에 어떤 한계가 있었는가

서울경제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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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이번 주에는 2009년 당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장자연 사건’을 되짚어본다.

연예계 관계자와 기업인, 그리고 언론사 사주 등에게 술 접대와 성상납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자필 문건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고 장자연 씨. 이후 검경은 문건을 통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거론된 인사들에 대해 넉 달간 수사를 진행했지만, 증거부족 등의 이유로 대부분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다.



하지만 2018년 4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3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장자연 사건’의 진실 규명을 요구했고,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를 검토하면서 9년 만에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의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저널리즘 토크쇼 J>는 국내 굴지의 언론사 사주가 얽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장자연 리스트’ 사건 당시, 우리 언론들이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다뤘는지, 그리고 사건을 보도하는 과정에 어떤 한계가 있었는지, ‘장자연 문건’을 최초로 보도한 KBS 취재기자와 함께 되짚어본다.

또한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국내 미디어 환경을 날카롭게 바라보는 정준희 중앙대 교수, 팟캐스트 진행자 최욱과 더불어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인 알베르토 몬디가 특별출연해 예리한 분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 이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개념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이번 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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