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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타라빅 예언, ‘3차 세계 대전’ 예고…“동양의 현자 나타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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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 한 예언가가 세계 3차대전을 예고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90% 이상의 적중률을 보인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타르 타라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21세기 최고의 예언가 쥬세니로 노부레를 놀라게 할 만한 예언가로 소개됐다.

미타르 타라빅은 예언서를 통해 “비뚤어진 십자가를 한 누군가에 의해 유럽 전체가 위기에 빠진다”라고 히틀러 등장을 예언했다. 이 외에도 그는 1차 세계대전, UN, TV, 석유개발에 대해서도 예측하기도 했다.

타라빅의 예언이 맞아떨어지자 사람들은 그의 예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람들이 주목하는 예언 중 하나는 “두 번째 전쟁이 끝나고 많은 이들이 신이 아닌 인간의 지능을 믿는다. 결국 또 전쟁이 일어난다”며 “전쟁이 끝나면 오랜 평화가 찾아온다. 동양의 현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3차 세계 대전을 예고한 부분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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