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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과거 ‘로리타’ 언급하며 드러낸 불편한 심경 재조명

서울경제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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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과거 ‘로리타’ 언급이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설리는 2016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리타’를 언급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 알맞은 데 가서 욕하렴. 내 이쁜 얼굴이나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가 언급한 ‘로리타’란 성인이 안된 어린 여자아이에게 성적 대상으로 삼고 흥미를 느끼는 것을 로리콘(Lolicon) 또는 로리타 콤플렉스(Lilita complex)를 말한다.

한편 설리는 로리타 논란 외에도 속옷 미착용 등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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