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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만의 복귀' 양창섭, "자나깨나 부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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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랜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돼 정말 설렜다".

양창섭(삼성)이 돌아왔다. 올 시즌 삼성 마운드의 새 얼굴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양창섭은 체력 안배를 위해 재충전에 나섰으나 오른쪽 쇄골을 다친 데 이어 오른쪽 발목을 삐끗하는 바람에 1군 복귀 시점이 미뤄졌다.

20일 대구 SK전 선발 투수로 나선 양창섭은 2회 박정권에게 우월 스리런을 허용하는 등 4점을 허용했으나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다.

김한수 감독은 "선발 양창섭이 점수를 내줬지만 5회까지 끌고 가면서 버텨준 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양창섭과의 일문일답.

-4월 11일 대구 두산전 이후 70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소감은.
▲오랜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돼 정말 설렜다.

-2회 4점을 허용한 걸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투구였는데.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지만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게 아쉽다. 뒤집어 보면 배운 부분이기도 하다. 오치아이 투수 코치님께서도 상대 타자의 성향을 파악해 던지는 부분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오늘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다.


-1군 복귀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쉬운 부분은 없는가.
▲1군 엔트리 말소 후 체력 관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아무 의미없는 시간을 보낸 게 아니라 많은 걸 배웠다. 트레이닝 코치님으로부터 체력 관리 요령을 배웠고 항상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선발진에 복귀하게 됐는데 목표가 있다면.
▲매 경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무엇보다 부상없이 남은 시즌을 완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특급 신인인가.
▲아니다. 그냥 신인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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