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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 허정무 축구감독 아내 근황…향수사업가, 홈쇼핑 매출 1시간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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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1970년대 미녀스타이자 허정무 축구감독의 아내 최미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메이웨이'에서는 연예인 운동선수 커플 1호 최미나, 허정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37년째. 최미나는 연예계 은퇴 후 20년째 향수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향수를 좋아했다고. 최미나는 매출을 물어보는 제작진에게 "홈쇼핑은 판매가 많잖아요. 매출액은 한 시간 단위로 3억, 4억 정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미나는 1970년대 미녀 스타였다. 영화 '신혼소동'에서 최미나는 임성훈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성충향전' 등에 출연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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