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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성추문 파문을 일으킨 A검사의 상대측 B씨의 변호인 정철승 변호사가 25일 오후 서울 잠원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에서 실무수습을 하던 로스쿨 출신 A 검사는 지난 10일 저녁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B씨를 조사 이유로 검사실로 불러 유사성행위를 하고 이틀 뒤 다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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