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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턱수염’ 세리모니에 갑론을박···“골키퍼 데헤아 도발” VS “라이벌 메시 저격”

서울경제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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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선전한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3대 3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3분 만에 페널티킥을 이끌어내고 이를 성공 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또 스페인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전반 44분에 추가골을 넣었으며 후반 43분에는 프리킥 찬스를 성공시켜 3대 2로 지고 있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

특히 호날두는 첫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을 향해 턱을 쓰다듬는 독특한 세리모니를 해 논란을 샀다. 그의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모니’가 아닌 다른 세리모니가 화제를 모은 것.

그의 세니머니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도발한 것이라는 추측이 일고 있다. 턱수염이 있는 다비드 데 헤아를 보고 턱수염을 만지는 듯한 세리모니로 자신의 득점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편에서는 그가 세리모니로 염소라는 뜻의 영어 ‘GOAT’를 나타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GOAT는 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을 뜻하는 말로 그가 세계 최고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를 저격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한 스포츠 브랜드는 메시와 염소를 함께 등장시키며 ‘G.O.A.T‘라는 문구를 넣은 바 있어 이러한 의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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