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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급 가슴’은 ‘Cute’…사이즈별 해석 재밌어

헤럴드경제 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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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여성의 브래지어 크기에 따른 재밌는 해석이 온라인 상에 화제다.

23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가슴 사이즈별 칭찬하는 법을 소개한 글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각 사이즈별로 모두 아름다운 문구로만 설명이 돼 있기 때문이다.

먼저, A컵에 대해서는 ‘Angel!’로 설명하고 있다. B컵은 ‘Beautiful!’, C컵은 ‘Cute!’로 각각 천사이며 아름답고 귀엽게 표현하고 있다.

D컵에 대해서는 ‘Delicious!’, E컵은 ‘Excellent!’, F컵은 ‘Fantastic!’ 그리고 G컵은 ‘Great!’로 풀이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한국엔 다 천사들만 있는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트위터 캡쳐

▲사진=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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