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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발렌티누스', '울트라씬에어' |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G 사용자를 위한 케이스 '발렌티누스'와 '울트라씬에어'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렌티누스'는 수납 효율성과 고급스러운 소재, 기기 보호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지갑형 가죽케이스다. 천연 소가죽이 기기 전체를 감싸줘 충격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내부는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긁힘이나 손상을 방지해준다. 카드와 현금, 명함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지갑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씬에어'는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기기와의 완벽한 일체감을 자랑한다.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기기를 완벽히 보호해주며, 액정흠집을 방지하기 위한 고강도의 액정보호필름 '울트라 크리스탈 슈타인하일'도 포함되어 있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액세서리 제품이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며 "슈피겐SGP는 옵티머스G용 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종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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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앱투데이매니저 redhip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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