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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바다 낚시 미끼로 각광 받고 있는 바위털 갯지렁이(일명 '홍거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인공 육성 양식장에서 본격 출하됐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복용3구 세촌 마을 압해스블론 갯지렁이 영어조합법인(대표 이관용)의 갯지렁이 양식장에서 출하 되고 있는 갯지렁이는 지난 2010년 9월 어린 갯지렁이를 입식, 2년여를 육상배양장에서 키워 경남 통영의 한 유통업체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육상 배양장에서 갯지렁이를 키운 것이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500kg, 시가 3000만 원어치를 판매했으며 앞으로 약700kg을 출하 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 지역에 집약적으로 갯지렁이 육성양식단지를 조성 할 방침으로 금년 갯지렁이 종묘 및 육성장 설치를 완료했고, 내년도에 군유지에 추가로 육성양식장을 조성,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해 지역주민 소득과 지역 활성화를 꾀 할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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