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야 3당에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안을 재가했고, 오후에 인사혁신처를 거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등 야 3당 교섭단체로 송부했다.
야 3당은 추천 의뢰일로부터 5일 이내(오는 7일 전)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4명의 후보자들 중 2명을 문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들 중 1명을 특검으로 선택한다.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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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당은 추천 의뢰일로부터 5일 이내(오는 7일 전)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4명의 후보자들 중 2명을 문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들 중 1명을 특검으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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