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택시 대중교통 법안에 반대해 22일 새벽 파업에 돌입했던 경북 포항 시내버스가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정상운행은 이뤄졌지만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배차시간에 맞춰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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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News1 |
택시 대중교통 법안에 반대해 22일 새벽 파업에 돌입했던 경북 포항 시내버스가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정상운행은 이뤄졌지만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배차시간에 맞춰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대부분 버스 노선이 정상 운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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