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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통신] 55세 나이에 임신한 80년대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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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980년대 섹시스타로 주목받았던 배우 브리짓 닐슨이 55세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닐센에게 다섯 번째 임신이다.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닐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 가족이 커지고 있다"는 글과 함께 만삭에 접어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편한 복장에 부쩍 부른 배에 손을 얹고 있다.


닐슨은 덴마크 출신 배우 겸 가수로 영화 '레드 소냐', '코브라', '록키4' 등에 출연해 1980년대 할리우드에서 섹시스타로 군림했다. 190cm에 달하는 큰 키와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작품을 통해 몇 차례 호흡했던 실베스터 스탤론과 연인으로 발전,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짧은 결혼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닐슨은 결혼과 이혼의 반복 끝 현재는 다섯 번째 남편인 바텐더 매티아 데시와 살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브리짓 닐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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