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헴시가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담배 갑을 감싸던 OPP(비닐) 대신 국내최초로 특수 알루미늄 포장기술을 담배에 적용했다.
KT&G는 지난 2007년 8월 '보헴시가 No.6'와 'No.1' 출시 후, 시가 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감싼 '보헴시가 마스터'와 '보헴시가 No.3'를 선보여 애연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 출시한 '보헴시가모히또'는 8월 기준 전국 편의점 1.1%, 전국 대학가 편의점 2.2%의 점유율을 기록해 최근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인근 편의점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박성식 KT&G 브랜드부장은 "국내 최초 시가 잎 함유 담배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보헴시가의 한정판 '보헴시가 스페셜에디션' 출시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헴시가 스페셜에디션'은 '보헴시가 No.6', 'No.3', 'No.1' 과 '보헴시가모히또' 등 모두 4종으로 니코틴과 타르 함량, 가격(갑당 2500원) 등 기존 제품과 모두 동일하다.
[ 사실앞에 겸손한 정통 뉴스통신 뉴스1 ]
정진우기자 econph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