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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박일서 "미투 조작, 말도 안 되는 것" 정면 반박

헤럴드경제 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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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일서가 미투 조작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4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협회측은 "폭행을 당했다, 억울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폭행당한 적 없습니다. 저희들이 다 목격을 했고", "회원을 징계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정관에 의해서 위원회를 소집해 먼저 징계하고 임원이 징계를 받으면 자연히 보직을 해임 합니다"라며 오로지 정관에 의해 진행된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박일서는 미투 조작 의혹에 대해 "미투 저를 지목한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흥국 씨한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분을 고소하세요 그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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