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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월드비전 공동기획, 나는 난민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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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출신 난민 아동들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우간다 임베피 난민 정착촌에서 음식을 배급받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내전을 피해 우간다 국경을 넘은 남수단인은 약 105만명이며 그중 81만명이 18세 미만이다.

<아루아(우간다) | 심윤지·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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