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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 '비디패스' 자문단에 블록체인 전문가 키스 티어 합류

디지털투데이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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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효정 기자]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 '비디패스(BidiPass)'는 테크크런치의 공동설립자이자 블록체인 전문가인 키스 티어(Keith Teare)가 자문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도 알바란 비디패스 최고경영자(CEO)는 "실리콘밸리에서 테크크런치를 비롯해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온 키스 티어가 자문단으로 합류하는 것이 기대된다"면서 "그의 합류로 비디패스의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디패스는 특허 받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공급자로 전자상거래 등에서 차세대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스 티어는 테크크런치 창립멤버이자 전 리얼네임즈 대표를 역임하는 등 IT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크립터리움(Crypterium) 메디체인(MediChain) 파보코인(PavoCoin) 등 블록체인 기술회사의 고문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혁명적인 변화의 시점이고, 이와 관련된 (비디패스) 야심찬 프로젝트를 맡게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비디패스 자문단에 합류한 키스 티어 테크크런치 공동설립자(가운데)

비디패스 자문단에 합류한 키스 티어 테크크런치 공동설립자(가운데)


비디패스는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글로벌 거래에 있어 '여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바란 CEO는 비디패스 플랫폼은 외부 인증도구로 수천개의 기업과 서비스 공급업체가 이용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간 혹은 기업-개인 거래에서 보안 결함을 제거하는 동시에 전세계 어디서나 ID 인증을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디패스 솔루션 하나로 모든 거래에서 신분도용을 방지하고, 판매업체를 각종 사기에서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자사의 비디키(BidiKey) 기술을 통해 일상 거래에서 스마트계약을 가능케 한다. 비디키는 사용자가 오프라인인 경우에도 플라스틱카드(신용카드)와 비밀번호를 생성할 필요 없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비디패스 플랫폼은 또한 탑승권으로 사용가능하고 허가받지 않은 사용자에게 티켓이 불법 양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키스 티어는 이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비디패스기에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일일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비디패스 플랫폼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 이는 단순하고 안전하기에 소비자와 제품 및 서비스공급자 모두의 미래를 위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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