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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통증' 양창섭, 퓨처스리그 등판 후 1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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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투수 양창섭이 6회 역투하고 있다. 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투수 양창섭이 6회 역투하고 있다. 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대구=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쇄골에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양창섭(19)이 퓨처스리그 등판 후 1군에 돌아온다.

지난 11일 두산전 선발 등판 이후 체력 안배차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양창섭은 최근 캐치볼을 하다 쇄골에 통증을 느껴 2군이 있는 경산으로 내려갔다. 당초 24일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24일 경기엔 양창섭 대신 백정현이 나섰다.

다행히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6일 “양창섭이 주사 치료를 받았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캐치볼은 하지 않았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꽤 긴 시간 등판을 하지 않은 만큼 바로 1군에 올리지 않고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올라올 전망이다. 김 감독은 “오래 던지지 않아 실전 감각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 선발진은 윤성환~팀 아델만~리살베르토 보니야~백정현~김대우가 부상없이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장원삼도 언제든 들어갈 수 있고, 부상으로 빠져있는 우규민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충분한 선발 자원이 확보돼 있는 만큼 양창섭을 무리해서 올리지 않고 완벽한 몸상태가 될 때까지 시간을 줄 수 있는 삼성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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