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에밀리 블런트♥존 크래신스키, 현실에서도 유쾌 부부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는 현실에서도 유쾌한 부부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버라이어트 파워 오브 우먼 행사에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는 지난 2010년 7월 결혼, 2014년 첫째 딸 헤이즐을 얻은데 이어 지난 2016년 둘째 딸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도 장난을 치며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최근 개봉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도 동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메리 포핀스’ 속편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2018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2. 2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3. 3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4. 4정관장 인쿠시 데뷔
    정관장 인쿠시 데뷔
  5. 5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