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윤희상 '15년만의 세이브'

뉴스1
원문보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SK 마무리 윤희상이 프로 데뷔 15년만에 첫 세이브를 기록한 뒤 포수 이재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날 SK는 LG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2018.4.10/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신천지 특검
    통일교 신천지 특검
  2. 2우수의정대상 수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3. 3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4. 4김영대 추모
    김영대 추모
  5. 5오타니 WBC 출전
    오타니 WBC 출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