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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겨진 일본 명소, '사진여행' 추천 8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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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이인영 기자

여행에서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물론 눈으로 직접 보는 것에 비할 순 없지만, 그래도 사진이나 글 어떤 방식으로라도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기록해두면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은 추억을 회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왕이면 남들 아는 뻔하디 뻔한 배경 대신 유니크한 장소를 찾아보면 어떨까.

사진작가들이 출사를 위해 찾는 장소는 대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다. 심지어 그들은 어느 계절, 어떤 달에 그곳이 최고의 모습을 자랑하는지도 알고 있다. 남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그들만의 은밀한 사진 명소를 찾았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5~6월, 일본의 숨겨진 절경 명소를 공개한다.

◇ 북해도 '히가시모코토 시바자쿠라 공원'

시바자쿠라(꽃잔디)가 절정으로 피어나는 매년 5월 초부터 6월 초, 히가시모코토 시바자쿠라 공원 언덕 일대는 환상적인 분홍빛 물결로 일렁인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시바자쿠라(꽃잔디)가 절정으로 피어나는 매년 5월 초부터 6월 초, 히가시모코토 시바자쿠라 공원 언덕 일대는 환상적인 분홍빛 물결로 일렁인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후쿠오카 '사사구리규다이 숲'

수변의 숲을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개방되어 있는 사사구리규다이 숲에는 녹나무와 소귀나무를 비롯한 약 50여 가지의 상록활엽수와 졸참나무, 비틀린나무 등 약 40여 가지의 낙엽활엽수가 함께 자라나고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수변의 숲을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개방되어 있는 사사구리규다이 숲에는 녹나무와 소귀나무를 비롯한 약 50여 가지의 상록활엽수와 졸참나무, 비틀린나무 등 약 40여 가지의 낙엽활엽수가 함께 자라나고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가고시마 '오가와 폭포'

기둥 모양의 바위 표면에서 흐르는 물과 에메랄드 그린색의 용소가 아름다운 폭포. 낙차가 46m나 되는 이 폭포의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상류 전망대도 꼭 들러보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기둥 모양의 바위 표면에서 흐르는 물과 에메랄드 그린색의 용소가 아름다운 폭포. 낙차가 46m나 되는 이 폭포의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상류 전망대도 꼭 들러보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 녹차밭과 후지산

일본 제일의 녹차 산지로 손꼽히는 시즈오카. 촬영 포인트로도 유명한 이마미야 지역은 밭 배열이 가로와 세로로 되어있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오부치 사사바 또한 계단처럼 늘어선 녹차 밭 끝에 보이는 웅장한 후지산의 풍광을 담을 수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일본 제일의 녹차 산지로 손꼽히는 시즈오카. 촬영 포인트로도 유명한 이마미야 지역은 밭 배열이 가로와 세로로 되어있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오부치 사사바 또한 계단처럼 늘어선 녹차 밭 끝에 보이는 웅장한 후지산의 풍광을 담을 수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북해도 '타우슈베츠 교량'

북해도 가미시호로 누카비라 호수에 있는 콘크리트제 다리인 타우슈베츠 교량. 누카비라 호수의 물이 많아지는 6월경부터 수면에 가라앉기 시작해 대략 8~10월에는 완전히 그 자취를 감춘다. 물 양이 줄어드는 1월경 즈음에는 얼어붙은 호수 면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내기 때문에 환상의 다리라고도 불린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북해도 가미시호로 누카비라 호수에 있는 콘크리트제 다리인 타우슈베츠 교량. 누카비라 호수의 물이 많아지는 6월경부터 수면에 가라앉기 시작해 대략 8~10월에는 완전히 그 자취를 감춘다. 물 양이 줄어드는 1월경 즈음에는 얼어붙은 호수 면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내기 때문에 환상의 다리라고도 불린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이바라기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히타치 해변공원의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을, 초여름에서 여름은 장미와 백일초, 가을에는 코키아나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광대한 ‘미하라시 언덕’ 일면에는 450만 하늘빛 네모필라 꽃이 펼쳐져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히타치 해변공원의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을, 초여름에서 여름은 장미와 백일초, 가을에는 코키아나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광대한 ‘미하라시 언덕’ 일면에는 450만 하늘빛 네모필라 꽃이 펼쳐져 있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치바 '시미즈계류광장'

도쿄에서 약 1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치바의 비경. 동굴에 빛이 내리쬐는, 아름다우면서도 환상적인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이곳은 날씨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도쿄에서 약 1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치바의 비경. 동굴에 빛이 내리쬐는, 아름다우면서도 환상적인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이곳은 날씨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 후지산 '하나노미야코 공원'

후지산에 가장 가까운 호수 근처, 해발 1000m 부지를 사계절의 꽃으로 채운 공원이다. 선명한 색과 풍부한 자연이 넘치는 낭만적인 명소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후지산에 가장 가까운 호수 근처, 해발 1000m 부지를 사계절의 꽃으로 채운 공원이다. 선명한 색과 풍부한 자연이 넘치는 낭만적인 명소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취재협조=투리스타(www.turis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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