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이 박보검 패러디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8회에는 용기내어 ‘효리네 민박2’의 꽃미남 알바생 박보검의 아성에 도전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쿼터가 시작된 가운데 ‘오지라퍼’의 이상준 역시 장우혁에 이어 새로운 인물 패러디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보검. 이상준은 하얀색 후드 티셔츠와 흰색 모자를 입고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8회에는 용기내어 ‘효리네 민박2’의 꽃미남 알바생 박보검의 아성에 도전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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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 쿼터가 시작된 가운데 ‘오지라퍼’의 이상준 역시 장우혁에 이어 새로운 인물 패러디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보검. 이상준은 하얀색 후드 티셔츠와 흰색 모자를 입고 등장했다.
그의 손에는 ‘효리네 민박2’ 박보검이 그랬듯, 책 한권이 들려 있었다. 책에 시선을 고정한 채 들어오던 이상준은 자신 앞에 있던 입간판을 살짝 방청객 쪽으로 틀었다. 여기에는 효리네 민박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주변을 의식한 듯 잠시 망설이더니 “그래, 모두 생각하던 대로 나는 박보검”이라며 이어 “버섯인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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