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선우일란이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3읿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선우일란과 김진태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 |
사진=방송화면 캡처 |
선우일란이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3읿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선우일란과 김진태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선우일란은 "중학교 2학년 때 잡지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산딸기2'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는데 당시 고3이었다. 그 당시 에로영화만 있었었고, 데뷔 이후 매우 바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일란은 "30편 넘게 했는데 어렸을 때 윗자리를 너무 올라가서 이후 많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연극무대에 서게 된 선우일란은 "오래 쉬었다 연극무대를 하니까 두렵고 낯설었다. 제일 두려웠던것은 드라마나 영화는 편집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즉흥적인 반응이 오기 때문이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겪었던 두려움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