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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평양을 방문한 아이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예술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 공연에 깜짝 등장한데다 레드벨벳을 언급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아이린의 미모와 관련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한끼줍쇼’에 출연한 레드벨벳의 조이는 아이린의 외모에 대해 “아이린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서”라고 밝히며 아이린을 처음 봤던 당시 소감을 밝힌바 있다.
또한 MC강호동은 “아이린도 아이린이 예쁘냐”고 질문했고 아이린은 쑥스러워하며 “저는 그냥 제가 좋아요”라고 재치 있게 대답하며 눈길을 모았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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