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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 “성접대 식사 자리 마련” 과거 처형 자택 현관문 돌로 내려치는 cctv 공개

서울경제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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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의 성접대 의혹 사건의 경찰 수사기록이 공개된 가운데 방용훈 사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자연 사건 당시 경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언급됐으나, 수사 기록에서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장자연의 식사 모임을 주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7일 KBS1 ‘뉴스9’은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의 수사기록을 입수한 결과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식사 자리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했다는 진술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용훈 사장은 앞서 처형과 다툼으로도 논란이 됐다.

지난해 4월 방용훈 사장이 처형 A씨의 집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됐으며 당시 방용훈 사장의 아들 방씨는 A씨 자택 현관문을 여러 차례 돌로 내려쳤고다.

이어 방용훈 사장은 빙벽 등반용 철제 장비를 들고 올라와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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