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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훈, 과거 故 장자연 사건 진실 밝히기 위해 노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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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故 장자연/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故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재조사 촉구 글이 청원 참여 2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故 장자연 씨와 친한 사이였던 그룹 ‘듀크’ 출신의 가수 故 김지훈 씨가 재조명됐다.

故 장자연 씨는 지난 2009년 3월7일 목숨을 끊기 한 시간 전, 평소 친하게 지내던 故 김지훈 씨에게 문자를 남긴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자를 남긴 이후 장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장 씨의 발인식 당시 김 씨는 장 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눈물을 쏟았다.

장 씨의 죽음 이후 김 씨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한 방송에 출연한 김 씨는 과거 장 씨와 같이한 술자리를 언급하며 그가 자신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당시 김 씨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일이 먼저지, (성접대)그런 것은 말이 안 된다. 안 가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 씨 사건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김 씨는 지난 2013년 12월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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