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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비행소녀' 양세찬, 제아와 운전연습..."운전면허 3번 떨어져"

헤럴드경제 임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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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 캡처

MBN'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아가 운전면허에 떨어진 일화를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운전연습에 도전하는 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제아는 택시에서 모두 승차거부를 당하고 겨우 1대를 잡아 동물병원을 갔다. 이때 제아는 면허의 중요성을 깨닫고 면허 따기에 도전했다.

양세찬이 이를 도와주기 위해 운전학원에 같이 가서 운전을 가르쳐 주었다. 제아는 "운전면허 3번 떨어졌다"며 "필기는 우수한 성적이었으나 실기에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양세찬은 "저는 필기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제아는 "혼내지만 마"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가 높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막상 운전 연습에 돌입한 양세찬은 의외의 허당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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